다시찾은 오션블루리조트 역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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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 작성일2018-04-01 / 조회1,9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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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강사님 3월24일,25일 펀다이빙을 진행했던 김현우입니다.
2년전에 와이프와 함께 오션블루리조트를 찾았었는데 그때의 너무좋은 기억으로 다시한번 오션블루 리조트를 찾았더랬죠 물뽕의 맛을 아는 저는 임신한 와이프에게 어렵게 허락받아 2틀만에 세부비행기 예약, 다이빙 리조트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비행기 예약전에 고민하고 있던중 이강사님의 친절하고 빠른 연락으로 인해 모든것을 순조롭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예약 조회도 빨랐고 답변도 빨랐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연착되는지 안되는지 체크하시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 더욱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픽업스탭 제프리를 만나 리조트까지 편하게 픽업받았으며 리조트에 있는 숙소 또한 시원하고 편하게 잘이용하였습니다.
참좋았던 부분이 숙소에 물이 잘나왔다는 점, 거실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시원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요리사가 구해지지 않은 관계로 코코넛팬션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아메리칸블랙퍼스트, 필리피노블랙퍼스트를 먹었으며 아침식사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대망의 첫날 다이빙 시작~ 필리핀스탭의 도움으로 장비도 완벽하게 챙겼고 대여한 장비들 상태좋은 놈들로 준비가 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편하게 개인장비만 챙기면 되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힐룽뚜안, 나룽수완 모두 생각한것 만큼 좋았습니다. 몇번을 가봐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다이빙 마스터 또한 베테랑이어서 안심하고 다이빙 할수 있었습니다. 이강사님도 함께 다이빙 하시면서 챙겨주시고 사진찍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점심을 배위에서 한식도시락을 먹었는데 제육볶음 느무느무 맛나서 마늘하고 밥하고 다먹었네욬ㅋㅋㅋㅋ 바람이 쎄서 돌아오는 배에서 약간의 멀미를 했지만 3번째 다이빙을 리조트 근처에서 해서 부담이 적었습니다.
오션블루는 집앞에 다양한 생물과 다양한 볼꺼리가 많아 초보자들이 오셔도 부담없이 좋은 구경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리조트로 복귀하면 아떼가 준비해준 웰컴 드링크 한잔 먹으면 힘들고 짭던 입맛이 달달하니 바뀌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스탭들이 다음날 다이빙을 위해 다이빙장비 다 옴겨주고 세척까지 해서 말려주니 더할나위 없이 편했습니다. 저녁시간까지 3시간의 여유가 있어 숙소에서 에어컨틀고 편한히 한국 예능 다운받아 쉬니 힐링이 따로 없더군요
이강사님이 준비해주신 저녁 맛집투어!!! western steak를 먹으로 갔는데 분위기며 맛이며 어느하나 빠지는데 없어 너무너무 잘먹고 왔습니다. 항상 세부가면 씨푸드 먹으려 했었는데 다음에 가면 이 스테이크집 한번 더 가려합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니 회사에서 힘들게 받았던 스트레스가 싹날라갔습니다.
둘째날이 되어 바람이 심해지고 하늘이 청명하지 못해 리조트 근해로 3회 다이빙이 결정되고 재미없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왠걸 어제도 보다도 편하고 볼거리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정어리떼, 빅피쉬떼, 물뱀, 조형물, 누디, 니모, 복어, 곰치 등등 )집앞에서 이리 많은 바다생물을 볼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했던 다이버들 모두 근해에서 실시한 다이빙이 편하고 좋았다고 칭찬했죠 ^^ 2회다이빙을 마치고 육지에 정박해서 점심을 먹으니 컨디션이 더 좋아졌었습니다. ^^
3회다이빙을 모두 마치고 리조트 돌아오면서 오늘 저녁 맛집은 어디갈지 궁금해지는게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두째날 저녁은 샤브샤브~~~ 역시나 예상한데로 너무 맛있었고 한식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꼭 맛집투어는 참석할것을 추천합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맛있게 다이빙 잘 했으며 열정적인 강사님의 모습에 믿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다음에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와이프도 몸이 회복이 되면 다시한번 리조트 찾겠습니다.^^ 더 맛있는 맛집으로 준비 해주실꺼죠?????^^ 번창하시고 성공하시고 안전한 다이빙 부탁드립니다. ^^













